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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년 10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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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
| - 일 정 : 2015년 11월 3일 |
새벽4시가 넘도록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일찍 일어나기가 여간 힘겨운 노릇이 아니다.
술은 가볍게 소주 3잔으로 마무리 했음에도 잠이 부족한 것이 몸을 더욱 힘들게 한다.
앞으로는 가능한한 다음날 일을 해야 한다면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시각 14시 10분경인데 1시간이 넘도록 오더가 들어오지 않는다.일이 없는 것도 이유가 되겠지
만 빈차로 서울로 가기는 왠지 껄끄러워서 게기고 있기는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감에 따라 초조감
도 함께 증가하는데......
암튼 조진 하루였다.
딩동하며 무언가 들어오는데 가격도 안보고 도착지만 보고 픽업을 가며 확인하니 실망스러운 가격
이다. 에라 놀면 모하냐 하는 생각으로 달랑 하나 가지고 광명까지 날아갔다.
간석동---광명동
철산동---개봉동
공항동---당산동
공항동---영등포동3가
공항에서 픽업한 물건은 곱창 아이스박스였는데 박스도 크려니와 물과 함께 곱창이 들어있어서
3박스나 되는 물건을 실으니 약간은 버거움이 느껴졌지만 그런대로 달릴만 했는데 문제는 두군데
모두 2층이어서 올려다 주는 것이 엄청 힘이 들었다는 게다...
ㅎㅎㅎ 늦게 나와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어려운 일이나 걸려 땀을 홈빡 빼버리다니...ㅋㅋ
에고 약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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