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4월 9일 풍경///
토요일은 쉬어도 좋으련만
그래도 일나가는 퀵서비스맨
오전내내 작은구월4거리를 지키다가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나니
4월 봄의 나른함이 온몸으로 밀려들어온다.
잠깐 누웠다 일어나니 3시가 다되어 가는것 같다.
에라 모르겠다.
그냥 서울로 기수를 돌리고
무작정 서울로 나간다.
다이렉트것 17000원짜리 외상을 픽업하고
무전기에서 12000원 픽업하고 강남으로 가서
완료하고 다시 12000원 픽업하고 터미널 방향으로 가는데
직권 12000원이 들어온다.
모두 완료하고 방배동 똑다리집에서 한그릇 뚝닥 해치우고
서초역 근방으로 가서 대기하다가
10000원 짜리 하나 처리하고
조금 차병원4거리 근방에서 피댕이를 뚫어지게
바라보다가 네빨리요 오다 3건(31000)을 픽업 완료 한후
집으로......
오늘도 다시 느낀건데 네비가 골목으로 인도할때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대로로만 다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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